- 조사원 방문 면접·온라인 병행…연말 통계 누리집·KOSIS 공표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파주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1,005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파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응답 편의성과 조사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경기도 공통 6개 분야인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기본항목에 더해, 파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추가 문항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의식, 지역사회 인식 등 다양한 영역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시민 중심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승인된 일반통계로 관리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12월 중 파주시청 통계 누리집(http://stat.paju.go.kr)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https://kosis.kr)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재면 파주시 예산법무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모습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라며 "보다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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