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AI 시대 도래, 한국 제조업 기반으로 경쟁력 확보 가능
[세계뉴스 = 박근종 칼럼니스트]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출시된 지 3년이 흐른 가운데, AI 분야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오픈AI는 'GPT-5.1'까지 발전시킨 반면, 구글은 '제미나이'를 통해 경쟁에 나섰다. 특히, 최근 구글의 '제미나이 3'가 오픈AI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으며 AI 시장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구글은 '제미나이 3'의 성능을 각종 벤치마크를 통해 입증하며, 오픈AI를 넘어선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AI 대전이 본격화됐음을 의미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뿐 아니라 주요 국가들도 AI 주도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네시스 미션' 행정명령은 AI 개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한국은 생성형 AI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에 비해 다소 뒤처졌지만, 제조업에 특화된 AI 기술로 '피지컬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 센서 등 AI가 물리적 환경과 결합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한국은 전자, 자동차, 철강 등 다양한 제조업 현장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시대'를 열기 위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시하며,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에 집중 투자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선도 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한국이 AI 기술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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