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이완구·홍준표' 두 윤씨 입에 명운 달려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5-04-20 21:10:03 이 총리, 210여차례 통화하고도 시침뚝…홍 지사, 배달사고 가능성 흘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해리포터' 투명 망토 현실화? 한국 연구진이 개발한 혁신 기술2한국 최초 민간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모든 준비 마쳐3한화시스템, '천궁-III' 다기능레이다 개발… AESA 기술 적용4방사청, 국방 첨단전략산업 4기 방산혁신기업 21개 선정5李대통령, "충직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강조6광진구, '2025 독서·문화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