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 취약 어르신 가정에 방역물품 지원…“통합돌봄 안전망 더 촘촘히”

유진웅 기자

yjw550630@naver.com | 2026-06-22 20:53:21

-폭염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 추진
-생활지원사 24명과 협력한 정기 안부 확인 및 인적 안전망 강화 계획

[세계뉴스 = 유진웅 기자] 서천군 장항읍이 폭염 등 여름철 취약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장항읍은 19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2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맞춤형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여름철 건강 취약 요인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항읍은 생활지원사들에게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가정용 방역 물품인 홈키파와 파스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는 취지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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