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군산지사, 집중호우로 인한 전력 차단 위기 속 신속한 복구
-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들 불편 최소화 한국전력 군산지사 전경

[세계뉴스 = 윤준필 기자] 문화삼성아파트 주민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전력 차단 사태에서 신속한 대응을 보여준 한국전력 군산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준필 문화삼성아파트 대표회의 회장은 황수동 한국전력 군산지사장과 현장 직원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716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큰 혼란 없이 상황을 수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전력 차단 위기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한국전력 군산지사는 신속하게 대응, 현장에 직원을 급파하여 전력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윤 회장은 황수동 지사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됐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한국전력 군산지사의 이번 대응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한국전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례는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협력이 지역 사회의 안전과 편안함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됐다. 한국전력 군산지사의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신뢰를 심어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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