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상 의원, 4년 의정 성적표 공개… "생활정치로 강북의 내일 바꾸겠다"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3-07 17:15:19

-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 보고서 발간
- 현장 행정·안전·복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걸친 전 세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강북구의회 노윤상 국민의힘 대표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의 성과를 주민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강북구의회 노윤상 국민의힘 대표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2026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경로당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아파트 단지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직접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제9대 강북구의회에서의 주요 정책 추진 내용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담았다. 노 의원은 ‘생활정치로 강북의 내일을 바꾸는 일하는 일꾼’을 기조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해 온 다양한 사업과 제도 개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 의원은 2026년 1월 기준 총 26건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구정질문 및 자유발언 35건을 통해 집행부를 상대로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이 굵직한 성과로 제시됐다.

현장 행정도 눈에 띈다. 오랜 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구 보훈회관 부지는 노 의원이 서울시와 강북구를 수차례 오가며 협의를 이끌어낸 끝에 주민을 위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고갯마루 어린이공원 등 어린이 시설 공사 과정도 세심히 점검했고, ‘서울형 키즈카페 송천동점’ 개소를 성사시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안전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겨울철 결빙 취약 구간 열선 설치 추진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챙겼다. 집중호우 시에는 폭우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속 대응을 촉구하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의 개선을 요구하는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강북구의회 노윤상 국민의힘 대표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지역을 돌며 우편함에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의 성과가 담긴 '의정보고서'를 투입하고 있다.

복지 정책도 폭넓게 다뤄졌다. 노 의원은 어르신 경로당 환경 개선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고령층 여가·복지 인프라를 확충했다. 동시에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군 복무 청년과 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을 연이어 마무리하며 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기반을 다졌다.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강북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봉제업체 지원, 작업환경 개선,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솔샘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등록을 지원하고 화장실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뒷받침하는 역할도 했다.

노윤상 의원은 “지난 4년은 구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의정보고서는 지난 활동에 대한 성적표이자 앞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과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