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완료

양경희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30 14:36:14

- 담양군의회 소관 38개 자치법규에 대한 전수 정비 작업 완료
-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한 자치법규 체계 강화
담양군의회.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담양군의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치법규 전수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은 군민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자치법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담양군의회가 지향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성과로 평가된다.

정비 작업은 지난 2025년 9월 수립된 '담양군의회 자치법규 전수 정비계획'에 따라 의회 소관 38개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정비 기준'을 기초로 조문의 구조, 용어, 표기 등을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자치법규의 목적 실현성과 운영의 적정성도 강화했다.

전수 정비 결과, 38개 자치법규 중 33개에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 중 17개 자치법규는 제342회 임시회에서 우선 일괄 개정될 예정이다. 나머지 16개 자치법규도 향후 임시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정될 계획이다.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은 "이번 전수 정비는 담양군의회가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자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이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자치법규 환경을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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