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학교 현장에서 출발해야" 장태용 시의원, 강동구 3개 학교 현장 점검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10-01 14:51:05
- AI·디지털·돌봄·진로 등 학교별 맞춤 지원 과제 청취 및 정책 반영 약속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구 제6선거구)이 30일 강동구 선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활동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수업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직접 살피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요구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교육·돌봄 수요에 학교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둔촌중학교에서는 AI 융합수업과 학생자치 등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비롯해 축구부 운영, 지역 연계 체육·문화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배움과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장 의원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이나 스포츠 활동을 넘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교육이 실제 수업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둔촌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맞춤형 선택 교육과정과 SW·AI·창의융합교육, 진로·진학 및 국제교육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활동 전반을 파악했다. 장 의원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와의 연계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태용 의원은 "교육정책은 결국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어떻게 배우고 생활하는지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AI·디지털 교육, 돌봄, 진로·진학, 학교 체육활동 등 학교마다 당면한 현안이 다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듣고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동구의 학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학교에서 들은 목소리가 서울시교육청의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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