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쓰레기 치웠다”…군산 연안, 새봄 맞아 대대적 정화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6-02-25 18:21:50

- 군산 금강하구언·내항·비응항 일대 해안가 쓰레기 900㎏ 수거 활동
- 군산해경재향경우회·연안환경순찰단 회원 65명 참여한 민·관 협력 봉사

[세계뉴스 = 윤준필 기자] 군산 연안 해안가에 밀려온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등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으로 수거됐다.

군산해양경찰서 재향경우회와 연안환경순찰단은 26일 오전 9시 1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군산 금강하구언에서 군산내항, 해망·소룡포구, 비응항 일원에 걸쳐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작업에는 경우회 회원과 연안환경순찰단 대원 등 65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밀려온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등 약 900㎏을 수거해 처리했다.

군산해경재향경우회와 연안환경순찰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