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의장, 학생들이 꿈꾸는 '희망 무대' 약속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8-04 16:49:20

- 서울교육마루 개관 기념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여름연주회 개최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신청사 둘러보고 학생단원 80여 명 격려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장은 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의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교육청 청사를 학생과 시민에게 열린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임 의장은 본 공연에 앞서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신청사의 공간 구성과 활용 계획을 살폈다.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서울 교육의 방향을 연결 지어 설명했다. 그는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의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서울교육마루를 활용한 학생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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