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연못 주위에 흐드러지게 핀 '백일홍'
양경희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1-07-30 12:37:21
▲ 정자문화의 본향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양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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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희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1-07-30 12:37:21
▲ 정자문화의 본향 전남 담양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원림에 백일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명옥헌원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 곳으로 담양 소쇄원과 함께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꼽힌다. 양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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