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 시의원, 동작구 교육환경 개선에 206억 원 투자 확정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1-02 11:55:33

- 동작구 38개 학교 대상 교육예산 확보 이희원 서울시의원.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이 동작구 내 3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총 206억 원의 교육예산을 2026년 서울시본예산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각 학교별로 필요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예산으로는 신남성초등학교의 별관동 및 본관동 바닥개선 등 5개 사업에 27억 3,050만 원이 배정됐으며, 동작초등학교는 급식실 안전시설 개선 등 8개 사업에 14억 7,986만 원이 확보됐다. 또한,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흑석고등학교는 비품비 및 시설비 등 4개 사업에 9억 9,833만 원이, 남사초등학교는 드라이비트 해소를 위한 예산으로 9억 325만 원을 확보했다.

이희원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교육사업비 확보와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흑석초등학교 안전환경 개선사업, 강남초등학교 주차장 차양막 조성, 삼일초등학교 컴퓨터실 환경개선 등의 예산 증액을 주도하며 추가적인 예산 확보에도 성과를 거두었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총 62조 원 규모의 올해 예산을 의결했으며, 이 중 교육청 예산은 10.9조 원에 달한다. 이희원 의원은 이 외에도 서울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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