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고객서비스 경진대회 최우수상 '신설동역 프로젝트' 선정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5-11-28 11:12:56

- 서울교통공사, 2025년 고객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 최우수상 종로영업사업소, 우수상 보라매영업사업소
서울교통공사가 주최한 '2025년 고객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종로영업사업소의 '신설동역 유령승강장 고객만족 협업프로젝트 다시 숨쉬는 공간, 더 쾌적해진 지하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계뉴스 = 차성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주최한 '2025년 고객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종로영업사업소의 '신설동역 유령승강장 고객만족 협업프로젝트 다시 숨쉬는 공간, 더 쾌적해진 지하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고객과 직접 접하는 영업사업소와 고객안전지원센터가 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포상하는 자리로, 17개 부서가 참여하여 경쟁을 벌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신속한 고객 의견 처리, 친절한 고객 응대, 교통약자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 부서는 2차 대면 심사에서 개선 사례를 발표하며 △추진성과 △실행용이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종로영업사업소 외에도, 보라매영업사업소의 '고객의 3대 안전개선 요구에 신속·대응! Door to Door(철산역)' 프로젝트가 우수상을, 동묘영업사업소와 광화문영업사업소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 부서에는 사장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 원, 60만 원, 4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수상 부서 직원 중 한 명에게는 가족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2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제공됐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고객서비스 경진대회가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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