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와 주민 화합·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담양군 창평면이 지역의 전통음식과 경로 효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창평면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창흥학당 일원에서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와 '제30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창평전통음식축제는 창평의 고유한 맛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 창흥학당 일원에서는 창평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가 선보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잔치를 함께 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 주민들이 한데 모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즐기는 자리인 만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평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음식과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이원휴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창평의 맛과 멋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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