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홍 시의원 "주민 오랜 숙원 풀렸다"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개통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10-06 15:35:26

-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신설
- 교통약자·지역 주민 이동 편의·접근성 대폭 개선 기대
▲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이 2일 오후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대합실에서 열린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은 2일 오후 4시 30분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대합실에서 열린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계홍 시의원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을), 최세진·김현희·양진석 강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건설사업관리단장의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개통된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내부 계단 구간에 2대가 신규 설치된 것이다.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착공 이후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개화산역을 이용하는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무거운 짐을 든 시민들은 내부 계단 이동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에스컬레이터 신설로 역사 내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계홍 의원은 시승식에 직접 참여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며 안전성과 운행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가 무사히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교통공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공사 기간 동안 묵묵히 불편을 감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곁에서 일상을 챙기는 보좌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화된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강서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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