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평가 매뉴얼 폐지…버스준공영제 개선 요구"

차성민 기자

news@segyenews.com | 2015-04-21 16:29:09

서울·경기·강원 지역버스지부
▲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 세계뉴스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150여명의 노조원은 21일 서울시청 별관 덕수궁 돌담길에 모여 버스요금인상은 사업주의 이윤보장을 위해 시민호주머니를 갈취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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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업체평가 매뉴얼을 즉각 폐지하고 사업자 배불리는 버스준공영제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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