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시장서 대형 화재 가정 합동훈련…"시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시장 만들 것"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10-15 10:55:10
- 유관기관 공조 체계 구축과 초기 대응력 점검 인명·재산 보호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사장 문영표, 지사장 이봉준)가 강서시장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14일 오전 10시 강서시장 청과물동(3~4동 사이) 주차장 및 경매장 일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강서소방서, 공사 관계자와 시장 유통인 등 약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서시장 재난(화재)대응체계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이자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강서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가정해 마련됐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장 이용자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강서소방서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시장 유통인들이 참여해 실제 도매시장 환경을 반영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신고, 초기 진화, 인명 대피 유도, 현장 통제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실제 도매시장 환경을 반영해 유관기관과 유통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 실전 대응 역량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강서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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