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유통·판매사범 무더기 적발 조남식 news@segyenews.com | 2016-12-20 13:24:06 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최대용량 초과검출, 치명적 부작용 우려 [ⓒ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칼럼] 현장 중심 리더십, 대한민국을 움직이다2광진구, 30년 묵은 불법 노점 정비 단행… "주민 보행권 회복 의지"3황철규 시의원, 성수역 출입구 혼잡 문제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4서울대공원, 3년 만에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출생5유정인 시의원, 지역축제 안전관리 경진대회 논란에 철저한 점검 촉구6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제동…법원, 환경과 안전성 문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