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시의원 "추석 앞둔 따뜻한 쌀나눔, 소외된 이웃에 명절 온기 전하고 싶다"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9-21 09:49:16
- 10kg 쌀 100포,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에 전달…지역 소외계층 지원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김 위원장은 18일 서대문구 연희동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 총 1,000kg을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봉사단을 통해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 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원천교회 담임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짧은 인사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돌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2004년 창단 이후 효행 실천과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기준 약 9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독거노인 돌봄, 취약계층 지원,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효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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