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 열려

조상호

news@segyenews.com | 2015-07-22 18:38:18

가뭄 피해 극복,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노동개혁 문제 논의

▲ 22일 삼청동 총리공간을 찾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황교안 국무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 세계뉴스

[서울=세계뉴스] 조상호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황교안 국무총리,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확대 고위 당·정·청 회의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처리와 하반기 핵심 국정 과제가 될 노동개혁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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