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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의원, "장애인 특수학교 신설 및 제반 사업 이뤄져야 할 것"

- 도봉구 소재 서울도솔학교 개교, 구(舊) 서울인강학교 공립 전환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0-30 2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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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서울도솔학교 개교식에서 송아량(왼쪽) 서울시의원과 조희연(왼쪽 5번째) 시교육감, 이동진(왼쪽 4번째) 도봉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하는 커팅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30일 오전 10시 서울도솔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서울도솔학교의 개교를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송아량 의원과 김창원 의원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이동진 도봉구청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지역위원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관내 10번째 공립학교인 서울도솔학교는 24개 학급 126명의 지적장애 학생들(초등학생 43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27명, 전공과정 31명)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은 전체 89명으로 인강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원 중 16명도 서울시교육청의 특채시험에 합격, 서울도솔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되자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교육 재정의 확대 투자를 통해 장애 맞춤형 교육환경의 개선, 학교시설 확충으로 서울인강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했다.


송아량 의원은 “5년마다 정기 전보를 통해 선순환 구조가 가능하고 교원의 다양한 학습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립학교인만큼 앞으로 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충분히 보장하여 이들이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정상화 방안에 발맞춰 사립학교의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시설개선과 보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던 서울인강학교에 교육환경개선사업비로 총 4억5천8백만원을 확보해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주차장 조성, 본관 내진 성능 평가, 체육관 내진 성능 평가 등을 진행했다.


송 의원은 “서울도솔학교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숲을 이루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이길 바란다”며 “이번 서울도솔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인식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수학교 신설 및 제반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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