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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권 의원, 서울교통공사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격려 방문

- 지하철 관제센터, 휴게장소의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분산대책 필요성 지적
- 지하철 기관사, 버스 운전원 등 특수직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 당부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3-03 2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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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지권 의원(오른쪽)이 서울교통공사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시민 감염예방 대책에 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지난 2일 서울교통공사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시민 감염예방 대책에 관해 보고받는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비상대책반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열차운행에 직접 관여하는 관제사와 기관사(승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감염예방 대책을 서울교통공사에 강력히 요구했다.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의심환자 및 확진자 발생 시 실제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대응 매뉴얼 및 단계별 인력운용계획을 포함한 ‘코로나19 비상상황 대비 대처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중에 있다. 특히, 지하철 운행의 핵심인 관제센터는 1일1회 이상 특별방역 중이며 관제사들은 근무 간 방호복을 착용 근무하고. 관제센터 대체인력으로 철도교통관제사 149명과 지원관제사 156명을 확보하여 관제센터가 ‘코로나19’ 감염과 관계없이 정상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지권 의원은 “1일 4교대로 근무하는 관제사들의 취침 장소를 둘러보며 1개 장소에 관제사 30여명이 취침하고 휴식하는 현실을 우려하며 분산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버스 운전자의 경우에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대기장소 방역을 강화하는 등의 대책을 강화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민의 발인 버스와 지하철이 ‘코로나19’로 인해 멈추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고, 대중교통 관계자의 감염예방을 위해 서울시와 관계기관 모두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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