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10대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장에 '김희걸 의원' 선출

- “시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갈 것”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7-14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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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김희걸 위원장.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14일 오후 2시 제10대 의회 후반기 개원식과 함께 제296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향후 2년간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희걸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희걸 위원장은 양천구 제4선거구 출신의 재선의원이다. 지난 제9대 전·후반기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도시계획분야의 전문성을 갖춰왔으며, 지난 2년간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제15기~16기 정책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서울시 분야별 입법정책에서 산실 역할에 매진했다.

 
이날 김희걸 위원장은 “최근 우리사회는 미증유의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서울시의 경우 사상초유의 시장 대행체제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렇게 위중한 시기에 주거문제 등 천만 서울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소관하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전반기 위원회의 의정 성과를 이어받아 대 집행부 견제·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집행부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서울시정 구현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2년간 정책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 서울시민과 고통을 분담하며 시민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12명의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선·후배 동료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이번 주 중 상임위 회의를 개최하여 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집행부 업무보고 청취 등 본격적인 직무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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