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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설 연휴 대비 유선 안전관리에 총력

- 인명구조장비 보관 상태 점검 등 선제적 사고 예방에 노력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17 23: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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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설 연휴 전 유선을 이용하는 여행객 안전를 위해 부안 격포항을 기점으로 운항중인 유선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를 실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유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부안해경에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였다.

 

점검반은 △선박장비·안전설비 운용 및 보유·관리 실태 △법정 면허·자격, 설비기준,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항로 안정성 등 운항실태 △인명구조장비(구명부환·구명부기 등) 보관 및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선착장의 동절기 미끄럼 예방 대책 등 선착장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사업자 및 선원,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동절기 기상 불량에 따른 운항규칙 및 항법준수, 안전속력 항행 등을 교육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사업자는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승객은 안전수칙을 필히 준수하여야 한다”며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해양경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설 연휴 기간동안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항로상 집중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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