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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터(pet) 필터 ‘페이스 바이오 가드’ 마스크 개발…6개월 사용 가능

- 5㎛~20㎛ 크기 비말·미세먼지 차단, 물 세척 가능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3-18 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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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 바이오 가드’. 의료용 소재로 많이 사용하는 폴리에틸렌(pe) 소재를 사용, 알콜이나 물로 세척할 수 있고 비말(침방울)차단 기능을 유지하면서 최소 6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볼트크리에이션 제공)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국내의 한 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폴리에스터(pet) 필터의 마스크를 개발했다. ‘페이스 바이오 가드’는 비말(침방울) 차단 기능을 유지하면서 6개월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경기도 수원 볼트크리에이션 연구소는 21명의 직원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볼트크리에이션은 최근 3년의 연구 끝에 초경량 폴리에스터(pet) 필터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의료용으로 많이 쓰이는 폴리에틸렌(pe) 소재를 적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필터로 간편하게 알콜이나 물로 소독할 수 있고, 비말이나 미세먼지를 차단하면서도 공기투과도 높아 호흡이 수월한 것이 장점이다.


미세먼지·꽃가루 차단기능을 갖춘 20㎛ 제품을 양산하고 일본에 수출할 준비도 마쳤다.


볼트크리에이션은 일반 보건용 마스크인 KF94처럼 비말을 차단할 수 있는 5㎛ 제품은 4월 중순부터 시판이 가능하며,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과 협업해 중국 수출도 논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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