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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고척스카이돔서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최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
윤소라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8-29 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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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주말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2018 고척스카이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오는 9월 1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2018 고척스카이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영화는 ‘아이 캔 스피크(2017)’가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 설치된 두개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영화가 상영되는 전광판은 총 2면으로 가로 크기 28.32m, 세로 크기 12m다. 해상도 1,888×800 프레임의 FULL HD 화면으로 제공된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날 25~26도의 온도로 고척스카이돔에 냉방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영화 ‘아이 캔 스피크(2017)’는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상영된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은 형태로 상영하는 영화를 말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영화로 배우 나문희, 이제훈이 주연을 맡아 2017년 개봉한바 있다.

 
이지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척스카이돔이 시민여러분께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한 여름 폭염이 끝나고 나들이에 적합한 가을철에 돌입함에 따라 고척스카이돔 주변의 다양한 시민 편의 시설을 개선했다. 겨울철 낙설을 대비해 인근 경인로 주변에 신설한 캐노피 구간을 중심으로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행 환경을 구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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