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술연구원, 전국시도과학기술연구기관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 과학기술분야 전국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 20여개기관 참석
- 기관간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으로 과학기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모색 기대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9-25 1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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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도과학기술연구기관협의회' 창립총회. (앞줄에서) 고인석 초대회장(서울기술연구원 원장, 오른쪽 3번째),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왼쪽 3번째), 성흠제(오른쪽 2번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추진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분야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전국시도 지방연구원 연합체인 ‘전국시도과학기술연구기관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한다)’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초대회장인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 부회장인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등 20여명의 협의회 소속 기관장과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 김학진 행정2부시장,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이 협의회의 출범을 기념했다.


현재까지 과학기술 분야 전국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은 지역중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학기술 R&D 진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지역내 특화기술을 중심으로만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지역간 정보 공유의 어려움 등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개발 노하우 공유 등의 부문에서 한계를 보였다.

 
금번에 창립되는 협의회를 통해 20여개 연구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의 특화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지역간 균형발전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확산을 위한 기술‧정책 공동연구, △ 지역과학기술 진흥 및 확산을 제도 및 정책제안 공동 추진, △ 개발된 기술 및 연구결과의 상호활용, △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의 공동 추진, △ 상호 정보‧자료교환 및 연구인력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고인석 회장(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과학기술분야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협의회에서 다양한 기술과 정책의제를 공동 발굴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성장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의 편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하여 “국회도 지역경제의 성장을 위하여 지역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금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지자체 출연 연구기관의 성장과 지역주민 삶의 질 제고가 체감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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