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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교육·기술 장애인에겐 큰 힘…기회에 차별 없도록 도울 것"

- 박기열 부의장, '2019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 대회장 맡아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0-15 2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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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대회장을 맡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 대회장으로서 시상식에서 상장수여와 함께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17회를 장애인정보화제전은 장애기능인의 저변확대와 기능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장애인의 발굴 및 육성, 정보화를 통한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장을 맡은 박기열 부의장은 “장애인에게 큰 힘이 되는 교육, 기술과 관련된 행사나 프로그램이 참여 기회에 차별이 없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약 1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문서작성 △스마트폰정보 검색 △엑셀 △컴퓨터수리 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별종목으로 디지털 사진전 부문이 개최돼 참가자들이 사진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장애인정보화협회 김재연 회장,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류종춘 중앙회장,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조경익 과장, 대회 심사위원장인 김종인 나사렛대 부총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했다.

 

▲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상을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수상자뿐 아니라 이번 대회 참가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 대회가 입상 여부를 떠나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될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 부의장은 “교육과 기술은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 때문에 교육에 있어 차별이 없도록 더 신경을 써야할 것”며 “곧 내년도 예산 편성시기가 다가오는데 장애인 복지 관련 예산을 더 신경 써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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