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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해등로 주변 지역주민들 노원역 접근 쉬워진다

- 송아량 의원 “서울시 각 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3-03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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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1120번, 1144번 변경 노선도(안).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구 제4선거구)이 도봉구 해등로 주변 지역에서 노원역 접근이 수월해지도록 적극적으로 논의한 결과, 결국 1120번 버스노선이 조정되었다.

 
서울시는 오는 13일 첫차부터 1120번과 1144번 시내버스의 노선을 조정하면서 도봉구 해등로 주변 지역주민들이 창동역과 노원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1120번 시내버스 노선은 해등로 주변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창동역과 노원역을 동시에 연계해 달라는 민원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송아량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서울시와 업무협의를 통해 버스노선 조정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함으로써 기존 버스이용시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해등로 주변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가거리와 투입차량 대비 승객이 적은 노선으로 분류되는 1144번 버스노선을 1120번 버스노선과의 유기적인 조정을 통해 시내버스준공영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노선운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 주민들이 서울시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버스노선 조정과 신규 노선의 개발, 지하철역과의 연계 등을 강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송 의원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서울시내 대중교통에 철저한 방역 소독 중임을 강조하며 개인위생에도 철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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