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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안 임소영 대표, 소비가 아닌 소장되는 제품을 만들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는게 '호지안'"
윤소라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9-22 2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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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디자인이 가미된 패션 제품은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기반이 되어 상품화되는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패션 디자인 제품은 미적 측면과 함께 그 용도에 적합한 실용적 측면도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따라서 그 과정에서 디자인의 요소와 원리에 입각한 표현과 숙련된 기술을 통한 현태의 구체화가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조화와 균형’을 모토로 생활 전반에 ‘한국의 미’를 지향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호지안은 가죽 패션 디자인 전문 브랜드다. 호지안은 ‘아름다운 것을 알아보는 안목’을 추구하며 핸드백과 가방 및 쥬얼리 제품을 자체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작은 지갑부터 가죽으로 만든 생활 소품까지 라이프 스타일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중이다.


화려하고 멋진 심미적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브랜드의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호지안은 고객의 마음과 취향이 녹아들어 있는 주문제작 제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호평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소비자의 심미적 가치와 심리적 요인의 충족과 동시에 다양한 요소들의 융합을 통합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그들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을 두고 고객과 마음을 나누며 전문적인 컨설팅 과정을 거치기에 소비자의 상상이 적합하게 구현될 수밖에 없다. 

 

이에 더해 호지안은 기술적 측면 또한 함께 고려하고 있어 디자인 원리들이 조화롭게 연과노딘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장인과 교류를 통해 세심하게 스케치하고 연구한 성과들을 토대로 제품을 탄생시키기에, 호지안의 색까은 점차 많은 곳으로 전파되고 있다. 

 

임소영 대표는 “더 나은 디자인 제품 개발을 위한 디자이너만의 철학과 고객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을 위해 주기적인 시장조사와 트렌드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 “호지안은 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소비 되지 않고 소장되는 제품으로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을 때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지만 결국 변한 것은 없는 것처럼, 호지안 역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이와 같은 마음을 통해 브랜드를 올바르게 성장시켜 받은 사랑 이상의 것을 환원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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