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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안산 선거구 통폐합…세종·화성·춘천·순천 4곳 분구

- 화성·세종·순천·춘천 늘고 / 노원·안산·강원·전남 줄고
탁병훈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3-03 2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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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김세환 위원장.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김세환 위원장이 3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 보고서를 국회의장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법정제출기한인 지난해 3월15일을 1년 가까이 지나 제출하게 돼 국민께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획정위가 서울 노원 3개 지역구를 2개 지역으로 통합하는 등 세종과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 선거구 4곳을 분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민주당의 우세지역인 경기 화성시는 갑·을·병에서 갑·을·병·정으로, 세종시는 갑·을로, 전남 순천시가 순천시갑·을로 분구한다. 미래통합당이 강세인 지역은 강원 춘천시로 춘천시갑·을로 늘어난다.


서울 노원구는 기존의 3곳에서 2개 지역구로, 경기 안산시는 4곳에서 3곳으로 줄어든다. 강원의 5개 지역구는 4곳으로, 전남의 5개 지역구는 4곳으로 줄어든다.


이번 획정안은 서울 노원은 기존 갑·을·병에서 갑·을로, 경기 안산 상록갑·을 및 단원갑·을 4곳은 안산갑·을·병 3곳으로 각각 통합된다. 강원도에서는 강릉과 동해·삼척,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속초·고성·양양,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등 5곳이 4개 지역구로 통합·조정된다. 전남에서는 목포, 나주·화순, 광양·곡성·구례, 담양·함평·영광·장성, 영암·무안·신안 지역구까지의 5곳이 4곳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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