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산면 축구협회 백미 24포와 라면 불우이웃에 전달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1-23 19:10:46
  • 글자크기
  • +
  • -
  • 인쇄

 

▲ 지난 22일 봉산면축구협회(회장 김종운)는 설을 맞이해 24개 경로당에 백미(10kg) 24포, 라면 24상자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담양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기탁하는 쌀과 라면 등 성품이 쌓이고 있다.


봉산면축구협회(회장 김종운)는 지난 22일 설을 맞이해 24개 경로당에 18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24포, 라면 24상자를 전달했다.


봉산면축구협회 관계자는 “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체육단체로서 43회째를 맞고 있다”며 “크고 작은 행사에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환원하고 싶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가사문학면도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이사장 장호직)에서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포(1포/20kg,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매해 꾸준히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지역농가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한차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