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태풍급 강풍에 연안 안전관리 강화

- 강풍·풍랑주의보에 정박 선박의 계류상태 등 각별히 주의바람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3-19 2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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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3.19일(목)부터 전 해역에 풍랑특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해양사고 대비 해안가 시설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9일 오전부터 남해서부 모든 해상에 매우 강한바람과 2~4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최대순간풍속이 70km/h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에 부안해경은 순찰을 강화해 항포구와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우려 개소를 점검하고 항내 정박 선박의 계류상태 및 해안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방파제와 갯바위 등 안전취약 개소에 대한 낚싯객과 관광객 등의 출입을 사전 통제하고 긴급상황 발생 대비 구조태세를 갖춘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봄철에 갑작스런 돌풍이 발생하니 선박의 계류상태 등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주시고, 해안가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을 삼가고 상황 발생시 해양경찰에 즉시 신고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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