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기술 탑재 'G7' 전략 폰 5월 출시

'선호도 낮은 기능 없애고 AI '씽큐' 폭넓게 적용' 예상
장순관 news@segyenews.com | 2018-04-05 1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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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랜더링 이미지


[세계뉴스] 장순관 기자 = LG전자의 차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7이 5월초 출시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전작에 선보였던 인공지능(AI)을 폭넓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출시되는 전략 폰은 G시리지로 이어 G7 명명이 유력하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LG전자도 브랜드를 바꾸는 게 쉽지는 않다는데서다.


G7에는 AI 기능이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최근 AI 브랜드인 '씽큐'를 선보이고, 가전이나 스마트폰 등 자사 제품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2월 공개한 V30S 씽큐에 AI를 적용했다. V30S 씽큐는 편리한 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지만 이를 100% 활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AI가 상황에 맞는 기능을 추전 하는 방식이다. V30S 씽큐에 적용된 AI카메라는 스마트폰이 꽃, 음식 등 피사체를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촬영 모드를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번 G7에는 보다 다양한 기능에 씽큐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다면 이를 파악해 그에 맞는 음향 모드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씽큐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이 G7씽큐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8.0(오레오) ▲6GB 램(RAM)에 64GB 및 128GB 내장메모리 ▲외부 메모리 슬롯 ▲F1.5 카메라 조리개 ▲퀄컴 스냅드래곤 845 ▲3차원(3D) 얼굴인식 ▲액정(LCD)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가격대는 타 스마트폰 우위선점 효과로 80~90만 선에서 예상된다. G7에는 다양한 기능보단 이용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기능은 과감히 생략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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