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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광복 100년 이후 대한민국 청사진 제시"

"3.1운동의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뿌리…건국절 논란에 종지부 찍어"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는 것"
탁병훈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3-02 0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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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제99돌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독립만세의 그날을 기리고 있다. © 세계뉴스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 참석한 3.1절 기념식에서 광복 100년 이후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앞으로 광복 100년으로 가는 동안 한반도 평화공동체와 경제공동체를 완성해야 합니다. 분단이 더 이상 우리의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라면서 "지난 겨울 촛불로 3.1운동의 국민주권 역사를 다시 쓴 우리에겐 스스로 한반도 평화를 만들 역량이 있다"며 한반도 위기돌파 의지를 재천명했다.

 
또한 3.1운동의 최대성과로 임시정부 수립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뿌리임을 분명히 하며 건국절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일본을 향해서도 "독도 영유권 주장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고, 위안부 문제는 가해자인 일본이 해결이 되었다 하면 안된다"며 직접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강점당한 우리 땅입니다. 지금 일본이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라고 역사적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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