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사회혁신 공간, 제로 에너지, 옥상 공유' 등 주제 포럼 개최

서울, 전주, 춘천 및 대만, 네덜란드 활동가 모여 사회혁신 정보 공유 및 협력 모색
사회혁신 공간, 리빙랩, 제로 에너지, 도심형 대체 이동 수단 등 7개 주제 논의
사회혁신 공유 공간, 서울혁신파크 제로에너지, 옥상 활용 등 3개 분야 협약 추진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8-06 11:33:30
  • 글자크기
  • +
  • -
  • 인쇄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서울혁신파크, 전주사회혁신센터, 춘천사회혁신센터, 대만 타이중사회혁신실험기지 등 국내외 대표적인 지역 사회혁신 기관들이 모여 오는 13일 서울혁신파크(서울시 녹번동)에서 ‘더 큰 연결(Preparations for Greater Connection)’을 주제로 ‘2019 혁신파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거점 혁신 기관들이 연대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 및 사회혁신 분야의 실험적 역할 수행을 약속하고 공동 선언하는 자리이다. 서울혁신파크를 중심으로 향후 ‘아시아 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의 허브’로 성장해 나간다는 포부도 밝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만의 타이중 사회혁신 실험기지(센터장 제시 장 Jessie Chang)와 네덜란드 옥상 단체이자 ‘유럽옥상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로에프(ROEF,암스테르담 활동 단체)의 렘코 모엔 마칼(Remco Moen Marcar,옥상프로젝트 리더) 및 다겐다젠(Dakendagen, 로테르담 활동 단체)의 레온 반 게스트(Léon van Geest, 옥상프로그램 디렉터)가 참여하여 글로벌 사회혁신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의 참여는 ‘아시아 지역 거점 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와 ‘글로벌 옥상 공유 네트워크’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포럼은 ▲도시와 사회혁신 공간, ▲리빙랩, ▲기술 전환, ▲제로에너지, ▲파크 얼라이언스, ▲도심형 대체 이동 수단, ▲옥상 공유지 등 7개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주제는 여러 도시의 사회혁신 기관과 혁신가들이 모여 각자 처해진 도시문제와 환경, 언어 및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과 방법을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연결과 대안이 마련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서는 “더 큰 연결 Greater Connection”을 위한 첫 시작으로 아시아 사회혁신기관, 서울혁신파크를 대상으로 하는 리빙랩 및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옥상 공유 사업 기관 등 3개 분야에서 업무 협약(엠오유,MOU)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황인선 서울혁신센터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혁신파크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사회혁신은 연결을 통해 더 확장된다. 이번 행사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에너지 전환, 옥상을 비롯한 도시의 유휴 공간 공유, 리빙랩, 기술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안적 도시 실험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서울혁신파크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사, LG전자, 한국에너지공단, 대만 사회혁신기관과 네덜란드 옥상 프로젝트 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과정이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사회혁신”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홍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