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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변산 하섬 일대 연안 안전사고 예방 총력대응

- 2년 연속 선제적 안전관리로 인명사고 제로화에 도전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5-25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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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는 변산면 하섬 주변 갯벌 사망사고 제로화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2019년 달성한 부안군 변산면 하섬 주변 갯벌 사망사고 제로화를 계속해서 유지하고자 2020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락철 및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야외를 나오는 관광객들이 늘어 하섬 주변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다. 이에 부안해경은 지난 주말 23~24일 연안 인명피해를 막고자 주말 비번인 경찰서 경찰관들과 파출소 요원을 집중배치해 사리 물 때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인 하섬 주변은 자연공원법으로 해양생물 채취가 금지되어 있지만 바닷물이 빠졌을 때 바닥이 드러나 걸어서 접근이 가능하여 해루질.조개 채취객이 자주 출입하는 지역으로, 지형적인 특성상 갯골.웅덩이에서 익사, 조석 미인지.부주의로 인한 고립 등 연안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 지난해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4년간 발생한 12건(사고자 15명)의 해루질.조개 채취객 익수.고립사고로 4명이 사망하였으며 사고자 4명 중 3명이 관광객이었다.


부안해경은 앞으로도 주말과 물 때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안전관리가 필요로 할때는 경찰관을 투입 집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위험정보제공과 안전교양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관리 시설물을 지속 점검할것이며, 방송장치 및 야간 안내 표지판 등의 안전관리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다.


부안해경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지역민들이 협조을 받아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임무수행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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