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 책장 밖 군산을 담다

-군산새만금문화학당 강사와 학생 16명의 군산·한국탐방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19-12-19 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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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가 중국 내 운영 중인 ‘새만금문화학당’ 5개 학당에서 16명의 성적우수학생 및 강사 등이 강의실 밖, 군산 그리고 한국을 담아가기 위해 19일 군산을 찾았다.

군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군산탐방 3부작으로 이뤄진 이번방문은 시간여행마을, 새만금·고군산군도 탐방과 고추장담기, 물품구매하기 등 문화·쇼핑체험을 통해 군산과 새만금, 그리고 한국을 알아가는 문화체험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44명의 수료생 중 학업성취도가 뛰어난 우수학생과 열정적인 강의를 준비해 준 강사 등 16명으로 꾸려진 탐방단의 수료여행으로 학생에겐 간접적으로 알아왔던 군산을 직접 참여하는 시간으로, 강사에겐 다음해 군산을 더욱 잘 전달하기 위한 준비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부터 중국 13개 자매·우호도시 중 운영 희망을 받아 긴밀한 협력 속에 추진 중인 ‘對중국 親군산인’양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군산 새만금 문화학당’은 이처럼 6년째 중국 13개 자매우호도시 중 산둥[山東]성 3개 지역(옌타이[煙台]·칭다오[靑島]·웨이하이[威海]), 장쑤[江蘇]성 2개 지역(양주[揚州]·장인[江陰]), 저장[浙江]성 1개 지역(푸양[富陽]) 등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현재 군산시는 중국 내 6개성(省)에 소재하고 있는 13개 도시와 국제우호관계를 맺고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적극적 우호교류 추진을 위해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중국사무소 설립해 중국 자매우호도시 및 기타 도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내 군산 이미지 제고와 교류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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