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송도호' 선임

- 부위원장에 박순규 의원, 이승미 의원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2-24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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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호 위원장.

[정서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21일 오후5시에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을 부위원장에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과 이승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발의 및 위원 선임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간 인사청문회 실시협약)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서울특별시 산하 지방공기업의 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T/F 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하여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송도호 위원장은 “지난 2017년 5월 양공사 통합으로 출범한 서울교통공사는 19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46년 이상 서울과 수도권 주민의 삶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서울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수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안전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실시될 인사청문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회 실시 후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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