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드림스타트, 따뜻한 겨울나기지원사업 추진

- 지역사회 도움으로 추위에 노출될 수 있는 아동에게 후원물품 지원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19-12-26 1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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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드림스타트는 혹한기 위기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나기지원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들이 겨울철 혹한기 추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도움을 통해 각 가정에 필요한 겨울이불, 난방용품, 김장김치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에 롯데몰 군산점(대표:강정구), 중앙치과의원(원장:황 진), 던킨도너츠 군산중앙점(대표:변성민) 등에서 후원한 겨울이불 9세트, 아동내복 110벌, 김장김치(10kg) 13통 등과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된 난방비(30~40만원) 20가정 등을 한파 위기에 노출위험이 있는 가정, 난방용품 등이 부족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매월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롯데몰 군산점 강정구 지점장은 “겨울나기지원 사업처럼 의미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저희의 작은 공헌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주홍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도움을 준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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