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남북협력추진단장에 언론인 출신 기용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남북관계 전문기자 임명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8-12-28 18:44:03
  • 글자크기
  • +
  • -
  • 인쇄

▲ 황방열 단장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남북협력추진단장 3급에 황방열(49) 전 오마이뉴스 남북관계 전문기자를 내정했다.

 

남북협력추진단은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서울-평양 도시교류, 사회문화·경제협력 등 시정전반의 교류협력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신임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남북관계 분야 취재활동과 한반도 평화포럼 기획위원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현 남북관계에 대한 대내외적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어 남북교류 관련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설기구인 남북협력추진단을 추진력 있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이다.


신임 황 남북협력추진단장은 “2016년 발표한 서울-평양 포괄적 도시협력 비전과 과제들을 바탕으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상황을 반영하면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시환경개선, 체육교류 등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사업부터 장·단기 과제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단장은 앞으로 서울시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정책 수립과 남북 교류협력 관련 관계부처 및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등 서울시의 남북교류 협력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황방열 단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전승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