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조직 쇄신 대책에도 자살 막지 못 해

상수도사업본부 7급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조홍식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1-31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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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30일 오전 서울시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대책을 서둘러 내놓았지만 자살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A씨가 30일 오전 11시경 자택에서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상수도사업본부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해왔으며, 공직생활은 2012년부터 6년째로 알려졌다.


연초에 발생한 자살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원순 시장의 임기내 총 8명의 공무원 자살 사고가 있었다.


지난해 9월에는 예산과 소속 7급 공무원이 업무 과중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택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조직 쇄신을 위해 인사이동 조치를 취하는가 하면 조직문화 혁신 대책을 서둘러 내놓았지만 자살 사고는 막지 못해 서울시 내부는 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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