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단, 김정은 접견·만찬 오후6시 예정

북측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방북 일정 협의
탁병훈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3-05 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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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사의 대북 특사단이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평양에 도착,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에서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오른쪽 두번째)의 영접을 받고 방북 일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측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사진=청와대 제공) © 세계뉴스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사로 하는 대북 특사단이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평양 에 도착,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에서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영접을 받고 방북 일정에 대해 협의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우리측 대북 특사단 일행이 5일 오후 2시50분 평양에 도착해 오후6시부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접견·만찬을 갖는다고 전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후 3시40분 부터 15분간 방북 일정을 놓고 양측간 협의가 이뤄졌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과 만찬을 지금 이 시각, 오후 6시부터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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