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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비응항 차량추락 인명 구조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2-17 1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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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17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조성철)에 따르면 금일 오전 10시께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 수협저유소 인근에서 사람이 탑승하고 있던 SUV차량 한 대가 바다로 추락했다. 

 

당시 현장 신고자는 지인의 차량이 항포구 추락 방지턱을 넘어서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군산해경이 출동해서 현장 확인 결과 차량이 떨어졌으나 다행히도 항 안벽에 설치된 계단에 막혀 바다에 추락하지는 않았다.  

 

탑승자 2명(운전자 이모씨 59세·동승자 정모씨 58세)은 이미 자력으로 탈출한 상태였고 이마에 출혈과 정강이 통증을 호소하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인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사고는 차량이 바다로 빠졌을 경우 수온이 낮아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안벽에 설치된 계단 덕분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항포구에서 차량을 운행하거나 정차할 경우 반드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 구역에서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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