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의원,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제안

시민건강 '미세먼지 마스크비용' 공공 지원 필요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3-07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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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배 서울시의원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성배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제285회 임시회 개회 중인 6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계속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하여 시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이성배 의원이 주축이 되어 ‘서울특별시의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들과 공동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이 의원실은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게 된 배경에 대해 그 동안 정부나 서울시가 수차례의 종합대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배출원인의 정확한 규명조차 명확하게 찾지 못하고 문제해결에 지나치게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미세먼지로 인한 마스크 비용지출은 정부나 서울시의 공공부분에서 지원해야할 문제”라는데 인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대한 서울시 대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성배 의원은 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은 서울시의회의 문제이기도하기 때문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환경영향 취약계층 시설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고 중·장기적 대책마련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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