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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림기계, 나운3동에 새해 첫 성금 기탁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04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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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시 나운3동은 대림기계(대표 황인권)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대림기계는 군산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지난 2018년 백미10kg 40포(120만원 상당)와 금번 100만원 성금 기탁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황인권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기업으로써 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노 나운3동장은 “경자년 새해 처음으로 기탁을 해주신 황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림기계는 2019년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동상)을 수상하는 등 군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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