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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장대책반 운영

- 외국어선 검문검색, 나포, 환자 후송 등 단계별 대응태세 강화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31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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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해상 유입 차단을 위해 현장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장대책반’은 외국어선 해상 검문검색, 나포, 응급환자 이송 등 감염 위험요소에 대한 ‘행동수칙’을 마련해 현장에 전달하고 파출소, 경비함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마스크, 손소독제, 보호장갑 등을 지급하였다.

 

뿐만 아니라, 불법조업 외국어선 나포에 대비해 현장 직원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방법에 대한 전문교육도 강화하였다.

 

특히,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시에는 관할 검역소, 검역본부에 사전 통보하고 선원, 선박에 대한 강도 높은 검역과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바다를 통해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펼치고 철저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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