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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설맞아 소고기로 사랑 나눔 실천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20 18: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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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삼학동은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가 설명절을 맞아 20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등 69세대와 군산시 소재 그룹홈 9개소에 소고기138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군산교회는 16년째 명절맞이 장보기행사 및 밑반찬지원 등 독거노인뿐 아니라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신사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삼학동장은 “이번에도 삼학동 주민을 위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는 남군산교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삼학동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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