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좌초어선 긴급구조 인명피해 없어

- 임수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명 탄 어선 좌초되어 긴급구조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1-07-16 18: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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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초어선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16일 12시 01분경 부안군 임수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범괘서)에 좌초된 어선 1척과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A호(3.94톤, 연안복합, 위도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중 암초에 좌초된 것을 인근 낚시어선에서 목격후 해양경찰에 신고하였다.
 

부안해경은 신고를 접수받은 즉시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다.
 

신고접수 14여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선장의 안전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 침수 상태 및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하였다.
 

이후 만조가 되어 A호는 자력 이초 되었다.
 

부안해경은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위도항으로 입항할 때까지 경비함정이 근접 안전호송을 실시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A호의 선장 상태로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항은 하질 않았다” 며 "바닷길에서는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특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는 레이더와 해도, 조수간만의 차를 꼭 확인하고 항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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