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성동구 公, 주차 할인도 결제도 한번에 스마트 주차장 운영

- 똑똑하고 편리한 주차장 ‘스마트 서비스’ 제공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2-23 18:27:49
  • 글자크기
  • +
  • -
  • 인쇄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하‘공단’)이 전국 자치구 공단 최초로 주차요금 자동할인과 통합결제가 가능한 주차장‘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한다.


공단은 2016년부터 공영노외주차장(20개소)의 주차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하여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 스마트 주차관리 서비스


‘스마트 서비스’는 성동구 스마트 포용정책의 일환으로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하였으며, 이미 운영중인 관제시스템과 즉시감면서비스를 연동하여 회원등록 차량의 입·출차 시 자동으로 할인을 적용,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진입 시 차량번호 인식 후 통합서버를 통해 사전할인정보를 조회함으로써 별도 할인증빙 과정 없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미납내역 통합 조회도 가능해진다.

‘스마트 서비스’제공에 따라 이용자는 출차시간이 단축되고, 미납금 통합 조회·결제로 납부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에는 시간주차, 부정주차 단속요금 등 대상범위를 확대하여 모든 차량(미등록 차량 포함)이 자동할인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중이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현장 조회·납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장기천 상임이사는 “스마트 서비스는 현장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의 결과”라며, “ICT기술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소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